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참가자 여러분, 대회를 앞두고 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? 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대회 당일까지 건강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.
교토 마라톤 2017 개최까지 앞으로 49일 남았습니다. 저희 사무국에서도 당일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.
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.